이번 행사는 숲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갖도록 했다.
숲체원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돈독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자연물을 활용한 ‘우리가족 가훈만들기’△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전통놀이(윷놀이, 투호놀이, 팽이치기 등)’를 제공한다.
또 ‘우리가족 가훈만들기’프로그램을 체험한 방문객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조영순 원장은 “앞으로도 숲체원은 다양한 숲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과 함께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