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최우영 예비후보
최우영 22대 총선 구미을 선거구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단순 공약 나열 방식이 아닌 사진 중심·화보 방식의 선거공보물을 제작해 유권자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

최 예비후보는 “‘시민이 최우선, 시민은 최우영’이라는 슬로건 아래 구미 변화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며 그동안 최우영 예비후보의 발자취를 사진으로 담아냈고, 이번 선거의 주인공인 시민들과 함께 길을 걸어갈 준비가 된 전문성 있는 후보임을 강조 한 것이다”고 밝혔다.

그는 “구미 비상(飛上) 프로젝트에 걸맞은 8대 공약들을 담아내며 경제·교육·문화·복지·청년·여성·노인·장애인 등 지역 유권자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한 공약들도 선보였다” 또 “읍·면·동별 맞춤형 공약들을 통해 구미 시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부터 경청하고 소통하려는 최우영 예비후보의 진심이 더욱 돋보이도록 구성했다”고 했다.

특히 “실전형 경제전문가이자 가장 유능하고 젊은 후보인 최우영 예비후보의 편지를 담아내 구미 변화의 길을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고자 하는 의지를 담아냈다”고 피력했다.

최우영 예비후보는 “이번 예비후보자 공보물은 구미 시민들과 함께 경제를 살리고 기성세대와 완전히 다른 정치를 선보이고자 하는 저만의 의지를 담아낸 결정체”라며 “한강의 기적에 이은 구미로부터 시작되는 낙동강의 기적을 밀착형 서비스 정치를 통해 구미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봉한 기자
이봉한 기자 lbh@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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