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대구 달서구 노인종합복지관 에서 열린 ‘어르신 장(醬) 담그기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메주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정훈진 기자 jhj131@kyongbuk.com
18일 오후 대구 달서구 노인종합복지관 에서 열린 ‘어르신 장(醬) 담그기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메주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정훈진 기자 jhj131@kyongbuk.com
18일 오후 대구 달서구 노인종합복지관 에서 열린 ‘어르신 장(醬) 담그기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장을 담그고 있다. 정훈진 기자 jhj131@kyongbuk.com
18일 오후 대구 달서구 노인종합복지관 3층 옥상에서 열린 ‘어르신 장(醬) 담그기 행사’에 어르신을 비롯한 결혼이주여성 등 45명이 참가해 장을 담그고 있다. 정훈진 기자 jhj131@kyongbuk.com
18일 오후 대구 달서구 노인종합복지관 에서 열린 ‘어르신 장(醬) 담그기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메주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정훈진 기자 jhj131@kyongbuk.com
18일 오후 대구 달서구 노인종합복지관 에서 열린 ‘어르신 장(醬) 담그기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메주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정훈진 기자 jhj131@kyongbuk.com
18일 오후 대구 달서구 노인종합복지관 에서 열린 ‘어르신 장(醬) 담그기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메주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정훈진 기자 jhj131@kyongbuk.com
18일 오후 대구 달서구 노인종합복지관 에서 열린 ‘어르신 장(醬) 담그기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메주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정훈진 기자 jhj131@kyongbuk.com
18일 오후 대구 달서구 노인종합복지관 에서 열린 ‘어르신 장(醬) 담그기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메주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정훈진 기자 jhj131@kyongbuk.com
18일 오후 대구 달서구 노인종합복지관 에서 열린 ‘어르신 장(醬) 담그기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메주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정훈진 기자 jhj131@kyongbu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