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원섭 조은세무법인 대표세무사(순심중 25회, 순심고 22회)는 20일 순심교육재단에 순심중·고교 육상부 후원기금으로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윤 세무사는 “전 순심중·고 동창회장으로 학교와 동문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후원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학교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기자명 박태정 기자
- 승인 2024.03.21 18:05
- 지면게재일 2024년 03월 22일 금요일
- 지면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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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원섭 조은세무법인 대표세무사(순심중 25회, 순심고 22회)는 20일 순심교육재단에 순심중·고교 육상부 후원기금으로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윤 세무사는 “전 순심중·고 동창회장으로 학교와 동문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후원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학교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