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부활’의 정동하(31), MBC TV ‘위대한 탄생’의 손진영(26), 백청강(22), 이태권(20)이 이웃돕기에 팔을 걷어 붙였다.

부활엔터테인먼트는 “리더 김태원의 지휘 하에 ‘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를 함께 녹음했다”며 “24일 주요 온라인 사이트에 공개됐다”고 밝혔다.

김태원(46)이 작사·작곡한 ‘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는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의 ‘청춘합창단’이 부른 서정적인 곡이다.

음원 판매수익금은 이웃돕기에 전액 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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