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구

김희국 후보

새누리당 대구 중남구 김희국 후보는 1일 "환경친화적 개발을 통해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정주할 수 있도록 도심을 재개발, 도심공동화를 해소하고 발전이 가속되는 활력넘치는 중남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도심 공동화 현상은 도심을 벗어나 자연과 호흡하고, 좀 더 넓은 공간에 거주하며, 진학률 높은 신생학교를 선호하면서 생긴 일시적 현상이다"며 "도심 개발도 무분별한 아파트 건설이 아닌 지역 상황에 맞는 맞춤형 개발을 통해 다시 찾는 중남구를 만드는 일이 시급하다"며 새로운 도심활력을 찾는 선봉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희국 스마트명함
관련기사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