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기술자 대상 '최고장인' 뽑는다
경북도, 기술자 대상 '최고장인' 뽑는다
  • 양승복기자
  • 승인 2014년 03월 20일 22시 11분
  • 지면게재일 2014년 03월 21일 금요일
  •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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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5일까지 접수

경북도는 산업체에 종사하는 숙련기술자를 대상으로 '경북도 최고장인'을 선발한다.

최고장인 선발은 지역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술자를 우대하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최고장인은 기계·전기·건축·서비스 등 96개 직종에 종사하는 기술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전문가 심사를 거쳐 5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도내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접수일 현재 도내에 소재한 산업체에서 종사하고 있어야 하며, 동일 직종에서 15년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어야 한다.

최고장인으로 선정되면 증서와 5년 동안 매 달 30만원의 기술장려금을 지급받고, 후진 양성 등 기술전수 활동을 지원받게 된다.

20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도 홈페이지(gb.go.kr)'행정정보-경북뉴스-알림마당'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하고, 거주지 또는 사업장 관할 시장·군수 등 추천기관 추천서를 받아 도 기업노사지원과에 접수하면 된다.

이병환 경북도 일자리투자본부장은 "산업 현장을 지키며 최고의 기술을 연마한 장인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계속 종사해 숙련기술이 계승·발전되도록 우수 기술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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