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재벌 부동산 투자 확대, 사상 첫 보유액 60조 돌파
10대재벌 부동산 투자 확대, 사상 첫 보유액 60조 돌파
  • 연합
  • 승인 2014년 03월 23일 21시 27분
  • 지면게재일 2014년 03월 24일 월요일
  • 14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재벌그룹들이 땅값 하락을 틈타 부동산 투자에 열을 올리면서 국내 10대재벌 토지 보유액이 사상 처음으로 60조원을 돌파했다.

현대차와 삼성, 롯데 등 3개 그룹은 각각 보유 부동산이 10조원대를 넘어 우리나라 '3대 부동산 재벌'로 등극했다.

23일 재벌닷컴이 오너가 있는 자산 상위 10대 재벌그룹 소속 93개 상장사의 토지 보유 현황을 조사한 결과, 이들이 보유한 토지 장부가는 지난해 말 기준 60조3천46억원을 기록했다.

10대 재벌그룹 상장사의 토지 보유액이 60조원을 넘어선 것은 사상 처음이다.

이는 2012년 말 57조5천417억원보다 4.8%(2조7천629억원) 늘어난 것이다.

연합의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