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정상회의와 관련 오는 13일까지 국내 모든 공항의 보안등급이 최고로 높은 '심각'으로 격상된 8일 오전 대구국제공항에서 탑승객들이 휴대물품은 물론 신발, 점퍼까지 검색을 받고 있다.
김락현기자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