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3당을 필적할만한 제4의 정당이 탄생할 것인가.

현재는 어떠한 결론도 내릴 수 없지만 만일 이같은 시나리오가 사실화된다면 그 진원지는 TK지역이 될 것이라는데는 이론의 여지가 없다.
지역 유력인사들중에는 이수성민주평통수석부의장과 박철언자민련부총재의 움직임이 최대 관심사로 대두되고 있다. 여기에다 제휴가능성이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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