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출신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바네사 메이(23)가 새 앨범 「Subject To Change」 홍보를 위해 오는 23~25일 한국에 온다.
새 앨범에는 첫 싱글곡 ‘Destiny’를 비롯해 ‘Picante’ ‘Deep South’ 등 12곡이실렸다. 한편 그녀는 24일 오후 2시 서울 힐튼 호텔 파라오에서 기자회견을 한다. 문의 (02)3449-9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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