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신설된 국가인권위원회의 초대 위원장에 김창국 변호사를 내정했다고 박준영 청와대 대변인이 1일 발표했다.
▲전남 강진(60세) ▲서울대 법대 ▲대한변호사협회 회장 ▲참여연대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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