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통일문제연구소(소장 김태일 교수. 정치외교학)는 26일 국제관에서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협력-한중일의 시각’이라는 주제로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기조연설을 맡은 핑위중 교수(중국 랴오닝대 총장)는 동북아국가들의 상호신임, 상호양호, 상호방조를 통한 강조하며 일본의 키미야 타다시 교수(도쿄대)는 ‘동북아시아의 평화협력과 일본의 역할’에 대한 자신의 연구물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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