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철강산업단지 3공단 이조상사옆 도로가 인근 공사현장. 사무실용 컨테이너와 장비, 도로 이탈 방지턱 등이 무분별하게 버려진채 방치돼 쓰레기장을 방불케 하고있다.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