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휴가중이었던 KBS 1TV「열린음악회」의 황수경 아나운서가 돌아온다.
황수경 아나운서는 오는 12월 2일부터 다시「열린음악회」의 마이크를 잡는다.
황아나운서가 출산을 앞두고 지난 9월 9일 방송을 떠난 뒤, 「열린음악회」는 장혜원 아나운서가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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