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내 글모임(앞일꾼 변두연) 21돌 맞이 열여섯번째 출판 기념회 및 문학축제가 20일 오후 6시 예천군 보문면 미호작가촌 야외 조각공원에서 열린다.
한내 글모임은 ‘솔바람 댓닢소리’출판기념회를 비롯, 시인 이하석씨 초청 문학강연회와 시화전시회 및 시낭송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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