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여왕’ 박세리(25)가 세계적인 골프용품업체인 테일러메이드와 계약금 30억원에 3년간 용품 계약을 체결했다.
박세리는 31일 경기도 용인 코리아CC에서 테일러메이드와 조인식을 갖고 이같은조건으로 계약서에 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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