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은 영남 유일의 포곡식 산성으로 가야시대에 축성된 독용산성의 등산로를 정비한다. 군은 등산로의 폭이 좁아 통행에 어려움이 많은데다 조난사고의 위험 마저 안고 있어 3천만원을 투입, 금수면 무학리 배바위 마을에서 독용산성을 거쳐 넉바위 마을까지 13km의 등산로를 정비하고 안내판과 안전시설을 설치해 8월말 완료할 계획이다.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주흘산 비경 한눈에"…문경시, 케이블카 기공식 개최 문경 '주흘산 케이블카', 수려한 산세 절경 '한눈에'…중부내륙 관광중심지 도약 대구 연호네거리 부근 택시-버스 추돌…1명 심정지 병원 이송 "연봉이 너무 적어"…공무원 인기 시들 신임 총리에 野 반발 없는 주호영 물망 신천지예수교, ‘2024 대륙별 말씀대성회’ 필리핀서 성료 대구 9988정형외과, 정형외과 의원급 '국내 1호'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 지정 영주시, 22일부터 농어민수당 ‘31억원’ 지급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포항여자전자고, 청소년 사회참여동아리 ‘포항항’ 발대 협동조합 문화곳간, 아홉 번째 기획전시 ‘이봉규 초대 개인전’ 개막 군위군, 농산물공동가공센터 개소…"농가 다양한 수익창출 기대" 한국한의약진흥원, 한의약산업 분야별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 영남대, 제2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 단체전 2연패 대구가톨릭대, 제10회 안중근 의사 유묵서예대전 수상작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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