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일보는 새로운 도전을 꿈꾸는 젊은이들에게 최고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과거를 배워 현재를 밝히고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는 경북일보의 문은 활짝 열려 있습니다. 경북일보는 차별화 된 콘텐츠 개발로 대구·경북의 아침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경북일보와 함께 신도청시대를 열어갈 경력, 신입기자를 모십니다. 최고의 능력을 보여줄 여러분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취재기자=경력, 신입 약간명
△편집기자=경력, 신입 약간명
△모집기간: 2015년 4월 6일~17일
△제출서류: 이력서, 자기소개서
△e-메일: kb@kyongbuk.com
△1차 서류심사 후 합격자 1주일 내 개별 통보
△연락처: 054-289-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