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신도청 시대를 주도할 경북일보가 독자 곁으로 한 걸음 더 가깝게 다가섭니다.

경북도 신청사 이전과 함께 경북일보 또한 신문제작 패턴을 바꾸려고 합니다.

우리 지역 사회 부조리나 정책문제는 물론, 총선비리 등에 대한 독자들의 제보를 통해 시도민과 함께 새로운 신문을 제작하는 시스템을 선보입니다.

모바일 직통전화를 설치하고 독자들의 제보를 통해 신문·영상제작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독자들의 제보에 대해 기획취재팀이 '경북일보TV' 영상팀과 함께 즉시 현장으로 달려가겠습니다.

제보자들에게는 작은 선물도 드립니다. 독자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당부드립니다.

경북일보는 지난해 10월과 이달 초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 경북지역의 신문 가운데 신뢰도 1위를 차지한 언론입니다.

앞으로도 더욱 신뢰받는 언론으로 거듭나기 위해 혁신하는 경북일보와 함께 해주시기 바랍니다.

모바일 제보전화 010-5811-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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