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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합리한 교통환경 신고하고 포상받아요
불합리한 교통환경 신고하고 포상받아요
  • 김현목기자
  • 승인 2016년 05월 01일 21시 54분
  • 지면게재일 2016년 05월 02일 월요일
  • 5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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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한달간 정비기간 운영 경북경찰청 "지속적인 개선"
경북지방경찰청은 평소 도민들이 불편하다고 느끼는 교통안전시설을 개선하기 위해 이번달동안 '교통환경 집중신고·정비 기간'을 운영한다.

불편 사항은 경찰관서 홈페이지, 국민신문고 등 인터넷이나 전화를 이용하면된다.

또한 민원실 방문이나 우편접수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

여기에 경찰에서 운영하고 있는 SNS를 통해서도 신고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민원인의 편의에 따라 자유롭게 신고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경북경찰청은 지난해도 같은 기간 신고를 받아 총 3천573건을 접수받았으며 이중 3천449건을 채택, 3천300건의 교통환경 개선했다.

신고내용은 교통신호, 차선, 유턴 허용 및 횡단보도 설치 등 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모든 교통환경이다.

특별한 양식에 구애됨이 없이 자유롭게 관련사항을 기재하면 된다.

올해는 횡단보도 신설, 제한속도 하향 등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 개선에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접수된 신고는 현장점검 등 개선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고 그 과정과 처리결과를 신고자에게 직접 통보한다.

신고자가 희망할 경우 경찰관과 함께 현장점검이나 심의위원회에 직접 참여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우수사례는 신고자에 대해 포상과 함께 소정의 답례품도 제공한다.

시진곤 경비교통과장은 "정비기간 이후에도 불편한 교통환경을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지속적으로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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