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경북지사
중앙선 도담~영천 복선전철 5공구 공사를 하는 현대산업개발㈜는 2015년 12월부터 26만 시간 이상 무재해 현장을 이어나가고 있다.
또한 구미 제2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파라다이스글로벌은 2015년 3월부터 91만 시간 이상, ㈜협동 정밀은 지난 2014년 11월부터 545일 이상 무재해 현장을 이어나가고 있다.
김철현 지사장은 “사업장 안전보건관계자들의 관심과 노력 덕분에 무재해 목표를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무재해 운동과 조직 내 안전문화 정착으로 재해 없는 일터를 만들어 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