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 신소재공학과 박사과정 백승미 씨, '젊은 연구자상' 수상
포스텍 신소재공학과 박사과정 백승미 씨, '젊은 연구자상' 수상
  • 곽성일 기자
  • 승인 2017년 07월 25일 20시 13분
  • 지면게재일 2017년 07월 26일 수요일
  • 1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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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성공정 통한 나노재료학회 선정
포스텍 신소재공학과 박사과정 백승미 젊은 연구자상

포스텍(총장 김도연) 신소재공학과 박사과정 백승미(지도교수 김형섭) 씨가 ‘강소성공정을 통한 나노재료학회 ’가 선정, 수여하는 ‘젊은 연구자상’ 을 수상했다.

백 씨는 ‘제어된 집합조직을 지니는 에칭된 초미세 결정립 타이타늄의 전조골세포 반응’이란 논문을 발표해 타이타늄의 강도를 올리는 기술과 함께 집합조직을 이용한 타이타늄의 활용 가능성을 증명해 화제가 됐다.


▲ 포스텍 백승미

‘NanoSPD7 젊은 연구자상’은 35세 이하 젊은 과학자에게 주는 상으로 박사 취득 후 3년 이내 과학자들 가운데서 나노재료학 분야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에게 수여한다.

한편 이 연구는 신소재공학과 한세광 교수와 공동으로 수행했으며, 지난 3월에는 네이처 자매지인 사이언티픽 리포트에 논문이 게재되기도 했다.

백승미 씨가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한 NanoSPD7 수상식은 지난 6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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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성일 기자 kwak@kyongbuk.com

사회1,2부를 총괄하는 행정사회부 데스크 입니다. 포항시청과 포스텍 등을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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