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대구경찰청장
△ 김정섭 대구시 대변인 △ 정은주 대구시 보도기획팀장 △ 홍헌주 대구시 주무관
△ 박성희 대구은행 환동해본부 대표 △ 윤윤섭 대구은행 환동해본부 부장
△박용기 행정사회부 기자(구미)
△배용수 구미 부시장 △유익수 구미시 행정안전국장 △최연호 구미시 총무계장
△김정태 영덕군 부군수 △박노원 영덕군 예산팀장 △이세중 영덕군 홍보팀장
△최대진 경북도의회사무처 사무처장 △한승환 경북도의회사무처 총무담당관
△김병삼 포항시 부시장 △박재관 포항시 홍보담당관
한국신문협회·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한국기자협회는 제65회 신문의 날을 맞아 표어를 공모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공모부문 : 제65회 신문의 날 표어 △공모기간 : 2021년 1월 1일(금)~2월 28일(일) △공모소재 -독자의 기대와 시대적 상황에 부응하는 신문의 사명과 책임 -신문의 공익성과 독자의 신뢰를 증진시킬 수 있는 내용 -신문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 신문이 우리 삶에 미치는 효과, 기타 신문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할 수 있는 내용 △공모방법 : 한국신문협회 홈페이지(www.presskorea.or.
경북일보가 2021년을 맞아 큰 폭의 필진 교체로 오피니언 면이 더욱 새로워집니다.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각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며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필자들이 참여합니다. 참여 필진은 참신하고 균형 잡힌 시선으로 우리 사회의 현안을 날카롭게 분석하고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칼럼을 읽는 재미를 더 해 줄 것입니다.매주 월요일 경북일보 주요 간부들이 쓰는 ‘데스크 칼럼’은 경북·대구지역의 주요 현안을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공동체 삶의 가치를 일깨웁니다. 벨기에 루벤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은 손화철 한동대 글
경북일보와 한국신문협회는 사랑의 열매와 함께 희망 잇기를 시작합니다. 여러분들의 따뜻한 사랑이 담긴 나눔의 손길은 다가올 겨울을 준비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으로 이어지는 기적이 됩니다.※ 성금 접수를 원하시는 독자께서는 아래 성금 모금 계좌로 직접 송금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문사에서는 성금을 받지 않습니다.)△모금기간 : 2020년 12월 3일(화) ~ 2021년 1월 31일(일)△계좌번호-경북지회 : 농협 731-01-002268대구은행 021-05-780444-001-대구지회 : 농협 703-01-343223대구은행
△강영석 상주시장
△김태수 포항교도소장
△하대성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논설주간 이동욱△중서부본부장 겸 이사대우 김성대△광고국 부국장(대구) 박영호△편집국 부국장대우 이종욱△편집국 부국장대우 양승복△편집국 부국장대우(고령·성주) 권오항△편집국 부장대우(대구) 배준수△편집국 차장대우 (울진) 김형소△편집국 차장대우 (칠곡) 박태정△뉴미디어국 차장대우 서선미
경북일보가 창간 30주년을 맞아 오늘(27일 자) 신문부터 본문 활자를 더 키워 또렷하고 시원한 지면으로 진화합니다.경북일보 본문 활자는 기존 9.7포인트에서 10.6포인트로 10% 더 커집니다. 자간과 행간도 미세하게 조정해 눈의 피로도를 줄이고 가독성과 조형성을 높임으로써 독자들이 더욱 편하고 시원하게 기사를 읽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이와 함께 제목과 사진설명 등 전체 활자의 간격도 조정하고 글자 속 공간도 고르게 재배치해 글자의 식별이 쉬워졌고, 또 다음 글자와 글 줄 사이의 간격도 알맞게 재조정해 본문이 한눈에 들어오도록 조
△ 이상엽 한국은행 대구 경북본부 본부장 △ 김민규 〃대구 경북금융기획팀 팀장
오는 9월 3일 포항시 남구 ‘해도 도시숲’ 일원에서 열 예정이던 ‘2020 한여름 밤의 GreenWay 인문학 토크콘서트’가 잠정 연기됐다.포항시와 경북일보는 18일 “수도권 코로나19 여파로 인하여 그린웨이 인문학 토크콘서트 행사를 잠정 연기한다”고 밝혔다.관계자에 따르면 당초 이 행사는 포항 시민을 대상으로 새로운 도약과 밝은 미래를 기원하고 세대화합의 차원에서 마련됐다. 특히 홍익대 유현준 건축학부 교수를 초청해 ‘어디서 살 것인가’라는 주제의 인문학 토크콘서트는 레마 앙상블 버스킹·김민제 색소폰·클래식 앙상블 축하공연 등이
△이만희(국회의원, 영천·청도) 미래통합당 경북도당 위원장
△ 김현수 편집국 행정사회부 기자(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