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이 사저에 입주하고 첫 주말인 27일 오전 대구 달성군 유가읍 쌍계리 사저 인근이 시민으로 북적이고 있다.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24일 오후 대구 북구 하중도 인근에 산수유 꽃이 만개해 봄기운을 물씬 풍기고 있다.
지난 23일 오후 서대구역 앞 이현삼거리에 토지 보상을 요구하는 현수막이 설치돼 있다.
4개월 간의 입원치료를 마치고 대구 달성군 유가읍 쌍계리 사저에 입주한 박근혜 전 대통령을 환영하는 인파들이 태극기와 풍선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24일 오후 대구 달성군 유가읍 사저에 도착해 대국민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24일 대구 달성군 유가읍 사저 앞에서 인사말 도중 소주병이 날아와 바닥에 파편이 흩어져 있다.
24일 오전 대구 달성군 유가읍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 인근에 지지자들이 보낸 환영 화환이 도로 옆에 끝없이 줄이어 있다.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사망자가 급증해 화장터 부족 문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3일 오후 대구 수성구 고모동 대구시설공단 명복공원이 유가족들로 북적이고 있다.
23일 오전 대구 달성군 가창면 광덕사 인근에서 대구소방안전본부, 달성경찰서 등 관계 부처로 구성된 합동감식팀이 산불 원인 조사를 하고 있다.
23일 오후 대구국제공항 국제선 무인발권기에 이용 정지 안내문이 붙어 있다. 해외입국자의 자가격리 의무가 지난 21일부터 면제 되면서 이르면 내달 23일부터 대구공항의 국제선 운항이 재개될 계획이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대구를 오가는 국제선 운항이 중단된 지 25개월 만이다.
22일 오후 대구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열린 ‘대선공약 이행계획 보고회’에서 참석자들이 보고를 하고 있다.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22일 오전 대구 북구 하중도를 찾은 어린이들이 푸른 잔디 위를 뛰어 놀며 봄을 만끽하고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퇴원일이 24일로 확정된 22일 오후 대구 달성군 유가읍 쌍계리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 앞이 방문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10일 오후 대구 수성구 범어네거리에 설치된 제20대 대통령 선거 대형 공보물을 철거업체 관계자들이 철거 작업을 하고 있다.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10일 오후 대구 북구 복현동 영진전문대 캠퍼스에 활짝 핀 목련이 봄을 알리고 있다.
봄 기운이 완연한 10일 오후 대구 달서구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에 학생들로 북적이고 있다. 새 학기를 맞아 대면수업이 본격화 되면서 대학가는 모처럼 활기를 되찾고 있다.
국내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연이어 30만명을 넘어선 10일 오후 대구 수성구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이 길게 줄을 서고 있다.
10일 오후 전국 최대 두꺼비 산란지인 대구 수성구 망월지 인근에서 성체 두꺼비가 포접·산란을 위해 망월지로 향하고 있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올해는 강수량도 적고 추위가 길어 한 달 늦게 내려왔고, 이날 100여 마리의 두꺼비가 망월지로 향했다’고 밝혔다.
제20대 대통령선거 본투표일인 9일 오후 대구 북구 대구체육관에 마련된 개표소에서 개표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경북·대구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9일 오후 대구 수성구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