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칭)한국철도고등학교는 1972년 송암 (고)김두혁 선생의 국가 발전을 위한 인재 양성이라는 숭고한 뜻에 따라 영주고등학교로 개교했다.지난 50여 년 동안 지역 명문 사학으로 성장과 발전을 거듭하며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통해 2023년 전국 단위 철도 전문 특성화고등학교로 유형 전환을 했다.현재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글로벌 철도 인재 양성을 목표로 최신 교육시설환경과 특화된 교육시스템을 갖추고 대한민국 중등 특성화 교육의 성공적 모델 구축에 전력하고 있다. 곽윤삼 교장은 “철도는 국가 기간산업이자 친환경 저탄소 녹색성장
올해 첫 남녀 공학으로 전환된 상주시 함창읍에 있는 상지미래경영고등학교는 51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2023년도 졸업생을 포함해 총 1만2166명을 배출했다.천주교 안동교구 재단의 가톨릭 정신을 바탕으로 인간 교육에 중점을 두고 지난 1973년 상지여자상업고등학교로 개교했다. 지난 1950년대 한국 농촌사회의 어려움을 지켜보던 독일인 왕묵도 신부가 1959년 함창 성당에 ‘성경강습소’를 세운 뒤 지난 1961년 ‘성모고등공민학교’를 설립해 초대 교장으로 부임한 것이 모태다.이후 1984년 상지여자종합고등학교, 2015년 상지여자상업고
구미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김세경)는 1970년 3월 1일 구미 최초의 상업계고등학교로 개교해 1만6000여명의 우수한 인재를 배출한 명문 특성화고등학교다.경상북도 구미시 형곡동에 있는 구미여상은 학생들이 꿈을 이룰 수 있는 최상의 교육환경과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 따뜻한 품성과 실력을 갖추고 창의 융합적 역량을 지닌 미래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또한, 학생선택형 교육과정을 통해 국제화, 정보화, 개방화 시대에 걸맞은 인재양성은 물론 ‘우리·함께·행복’을 위한 꿈드림 행복학교를 실현하고 있는 53년의 전통에 빛나는 학교
인문학적 성품을 갖춘 미래인재와 4차 산업시대를 주도할 최고의 ‘기계 명장’ 육성에 경북기계명장고등학교(교장 이광재)가 전력을 쏟고 있다. 경북기계명장고의 교훈은 ‘참되고 부지런한 사람이 되자’이다. 지난 1984년 개교한 칠곡고등학교(1981년 신입생 241명 입학)는 2018년 3월 1일 특성화고등학교인 ‘경북기계명장고’로 전환했다. 칠곡군 지천면에 있는 경북기계명장고는 170억 원(교육부 지원 14억 원·경상북도교육청 지원 156억 원)을 들여 명장관 및 생활관(150명 규모)을 지난 2018년 2월 완공해 완비했다. 경북기계
한국국제조리고등학교은 지난 1982년 영창여자고등학교로 개교한 이래 1984년 선영여자고등학교로, 2019년 전국단위 조리 전문 특성화 고등학교인 현 한국국제조리고등학교로 성공적인 전환을 이뤘다. 조리과 2학급, 제과제빵과 2학급을 운영 중인 한국국제조리고등학교는 퍼스널 브랜딩, 글로벌리더십, 직무능력, 창의융합교육 등으로 국제적 감각을 갖춘 글로벌 셰프를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글로벌 커리어 센터 운영, 산학 네트워크 구축, 우량 취업처 확보 등 교육 수요자의 만족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종원
청송군 부남면에 있는 경북골프경영고등학교는 지난해 경북도교육청이 추진한 직업계고 재구조화사업에서 교육부가 승인한 전국에서 유일한 전문골프캐디 양성을 위한 특성화고등학교다.학생 수 급감과 더불어 시대를 가로지르며 가파르게 변하는 산업구조의 변화에 떠밀려 바뀌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는 가혹한 각자도생의 길은 수없이 생겨나는 대한민국 모든 직업고등학교가 갈 수밖에 없는 숙명의 길이 됐다. 경북골프경영고등학교도 예외일 수 없었다. 1969년 부남중고등학교(인문계)로 인가를 받아 1990년 청송자동차고등학교로 한차례 탈바꿈을 한 뒤 그
명인고등학교는 경상북도 성주군에 있는 가사계열 특성화고등학교로 ‘할 수 있다’는 의지와 도전정신으로 학생들의 꿈과 희망, 미래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활동으로 전문직업인 양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하는 학교다. 지난 1969년 사학으로 출발해 1983년 상업계열 학교로 운영했으며 4차산업 시대의 변화로 인해 위기를 맞이했으나 좌절이나 절망, 포기하지 않고 위기를 기회로 삼아 2017년 가사계열로 학과 개편, 현재 경상북도 가사계열 특성화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명인고등학교 학과목은 펫카페경영과, 외식조리과, 제과제빵과 총 3학과
한국산림과학고등학교는 봉화군 춘양면에 있는 전국 유일 산림계열 특성화고등학교다. 1972년에 춘양상업고등학교로 개교해 2012년 한국산림과학고등학교로 교명을 변경한 후 현재까지 약 3844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저탄소 녹색 성장을 이끌어 가는 글로벌 산림 인재 양성 특성화고등학교다. △‘숲을 꿈꾸다’산림 속 청소년들의 꿈이 싹을 틔우는 곳. 한국산림과학고등학교는 산림 속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자 하는 사람들의 욕구와 삼림을 통해 새로운 미래를 그리고자 하는 학생들의 희망을 모두 담았다.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본교 학생들이 산림 전
‘학생 진로 방향 5분야’를 강조하며 한국 미래농산업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개교한 상주시 모동면의 한국 미래농업고등학교가 주목받고 있다.지난 2022년 3월 농업계 특성화고로 새롭게 전환된 한국 미래농업고의 모태는 지난 1967년 설립된 중모고등학교다.지난 2021년 1월 14명이 졸업하며 총 4551의 졸업생을 배출했다.올해 2년 차를 맞아 3학년 학급이 아직 미편성된 상황임에도 2025년 2월 졸업 예정인 2학년 학생의 취업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학생들의 열기 또한 뜨겁다.게다가 지난 3월 제30대 홍동의 교장이 취임
포항보건고등학교는 경북 포항시 북구 죽장면에 있는 보건계열의 특성화고등학교이다.포항보건고는 지난 1982년 일반계 고등학교인 죽장고등학교로 개교해 2013년 간호계열 특성화고등학교로 개편했다.이후 지난 2021년 포항보건고등학교로 교명을 변경했으며 ‘전공 실력을 갖춘 창조적 인재’, ‘나눔과 배려의 인성을 갖춘 도덕적 인재’, ‘휴먼서비스 역량을 갖춘 봉사적 인재’라는 세 가지 인재상을 설정하고 자긍심 높은 보건 간호인 육성을 위해 교직원들이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학과는 간호과와 치의간호과가 있으며, 학생들은 보건계열의 전문가
영천시 금호읍에 있는 경북휴먼테크고등학교는 전국 단위 모집의 남·여 공학 특성화고로서 1975년 개교 이래 산업 현장의 수요 및 시대의 흐름과 변화에 맞는 학과 개편을 여러 차례 진행한 가운데 2022년에는 교명 변경과 학과 신설을 통해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새롭게 발전하는 특성화고로 나아가고 있다.‘새로운 생각과 진솔한 마음을 지닌 기술인 양성’을 목표로 산업 현장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특히 경북 최초의 소방안전과 신설로 최근 산업 현장에서 강조되고 있는 산업안전 관련 인력을 양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경주공업고등학교(교장 이국필)는 1932년 11월 1일 ‘경주공예 실수학교’로 개교해 90여 년의 긴 역사를 자랑하는 경주 중심에 위치하는 특성화고이다. 2022년도 누적 졸업생 숫자가 2만5000여 명으로 경북권 기술인재의 산실이자 대한민국 산업의 역사로 위상을 굳혀 왔다. 1951년 경주공업고등학교로 개칭을 한 후 사회 변화에 따라 토목, 화학공업, 요업, 건축 4개 학과로 경제발전에 기초가 되는 분야의 인력을 양성했다. 또한 산업 변화에 따라 기계, 전기, 전자 분야의 학과가 신설돼 산업발전에 중추적인 기술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경북생활과학고등학교는 가사계열 특성화고등학교로 조리과 6학급, 피부미용과 9학급으로 구성돼 있다. NCS(국가직무능력표준)를 기반으로 기초지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취업 특강과 산학겸임교사 수업을 통해 실무능력을 함양하고 최신식 실습동을 구비해 경북 최고의 가사계열 고등학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조리과는 조리 기초지식과 NCS 실무교육을 통해 전문 조리인 양성을 목표로 한다. 식품과 영양, 급식관리를 바탕으로 한국조리, 서양조리, 중식조리, 제빵, 일식조리, 제과 등 실무 과목을 통해 전문 지식과 실무능력을 함양한다. 학교에서 배운 실
경북세무고등학교(교장 윤은경)는 경북도내 유일의 세무회계 및 옥외광고 전문가들을 양성하는 신흥 명문 특성화고다.포항시 북구 기계면에 위치한 경북세무고는 기계고등학교에서 교명을 변경해 지난 2019년부터 상경계열 전문 인력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전국 단위 남·여 공학인 경북세무고는 세무회계과와 광고마케팅과가 있으며, 새내기 특성화고이지만 눈에 띄는 취업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졸업생들은 세무직 공무원과 한국은행,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공기업에 합격하는 기염을 토했다.현재 재학생 90명은 세무 분야에서 미래의 주역이 되기 위해 학교만
전국 단위 인재를 신입생으로 모집하며 공립 특성화고등학교로 성공적인 자리매김을 하는 문경시 문경읍에 있는 경북조리과학고등학교.1974년 인문계 고교인 문경고등학교(보통과 12학급)로 개교한 이래 1997년 문경정보산업고(관광과 2학급·필드매니저과 1학급)로 2018년 현재의 경북조리과학고교(조리과 2학급·제과제빵과 1학급)로 교명이 변경되는 과정을 거치며 6500여명의 인재를 배출한 명문 고교이다. 현재 타시도 출신 학생 비율이 78%를 차지하고 있는 경북조리과학고는 우수한 취업률, 자격증 취득률, 조리공무직 합격률 1위를 기록하는
경북하이텍고등학교는 50여 년 역사의 남·여 공학 특성화고로, 1973년 안동공업고등학교로 개교한 이후 2013년 교명을 비롯한 변혁적 학과 개편을 통해 변화와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지금은 명실공히 경북 최고의 특성화고로서의 위상을 확보하고 있다.“바른 인성으로 꿈을 실현하는 스마트 인재 육성”을 목표로, 도시환경, 전기·전자, 상업 분야까지 1만8000여 명의 졸업생들은 국가 산업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매년 입학 정원을 훨씬 초과하는 신입생 지원상황을 보일 만큼, 학생들과 학부형들의 만족도 높은 교육활동과 취업 성과로
신라공업고등학교는 경주시에 있는 공업계열 특성화고등학교다.1979년에 수석고등기술학교로 개교해 1991년 신라공업고등학교로 교명을 변경한 후 현재까지 약 1만 명 이상의 졸업생을 배출한 지역의 우수 기술 명문 고등학교다.특히 국제기능올림픽 국가대표를 단일 고교 최다인 19명을 배출했고, 국방부에서 지정된 경북의 군특성화 거점학교로 매년 66명의 임기제 부사관을 양성하고 있다.이와 함께 대한민국 최초로 고등학생을 기술 선진국인 독일 현지에 29명을 취업(해외 취업률 100%)시켜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로 뻗어 가는 글로벌 기술인을 꿈꾸
차별화된 ‘5트랙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해 공무원 사관학교라는 명성을 넘어 맞춤형 취업 명문 고등학교로 도약한 상주 공업고등학교는 72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지난 1951년 설립한 공업계 특성화교로서 경북 공업계 고등학교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올해로 총 1만677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특히 지난 2012년부터 11년 연속 기술직 공무원 최다 합격의 성과를 거두며 명품 취업의 메카로서 총 248명의 공무원 합격생을 배출했다.최다 합격 기록을 경신 중인 상주공업고등학교는 지난 2022년 총 44명의 공무원 최다 합격을 이뤄
경북기계금속고는 경상북도 경산시 자인면에 위치한 공업계열의 특성화고등학교이다. 1955년 자인농업고등학교로 개교해 지금까지 전통과 역사를 가지고 기계 및 용접 분야에서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스마트용접과 2개반(50명), 컴퓨터응용선반과 2개반(50명), 컴퓨터응용밀링과 2개만(50명)을 운영하고 있다. 경산 산업단지와 인접한 위치를 강점으로 산업단지 내 1000여 개의 기업체 가운데 중견기업·강소 중소기업 등 다양한 분야와 협약이 맺어져 학생들의 취업 걱정 없는 학교이다.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최우수 학교. 2022년 산
1974년 개교한 한국펫고등학교는 그동안 네 차례 학교명이 바뀌면서 50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경상북도 봉화군 봉화읍에 소재한 명문 사립학교이다.재단의 설립자이신 故(고) 강주원 장로님의 숭고한 교육 정신을 계승해 다양한 인성교육 프로그램과 전문직업인 양성 교육과정을 통해 극심한 취업난에도 불구하고 공기업 및 금융권 고졸 취업 신화를 만들어 내며 산업사회 발전과 근대화에 기여한 지역 유일의 명문 사학이다.현재는 ‘대한민국 펫 교육의 중심 학교의 역할’을 다하고 있는 한국펫고등학교는 반려동물 교육센터, 펫누리 공원, 야외 훈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