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화산2리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선정
영천시 화산2리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선정
  • 권오석 기자
  • 승인 2018년 08월 30일 07시 18분
  • 지면게재일 2018년 08월 30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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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화산면 화산2리가 산림청 ‘2018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로 선정돼 현판을 받고 있다.
영천시 화산면 화산2리가 산림청이 주관하는 ‘2018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로 선정됐다.

마을 주민들은 마을 내 불법 소각을 일절 금지하는 한편 산불방지를 위한 홍보 및 지속적인 감시활동을 통해 불법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예방해 왔다.

이번 사업은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줄이기 위해 산림청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산불발생 주요 원인인 논·밭두렁, 농업폐기물 등 불법소각으로 인한 산불발생 근절을 위해 이장 등 마을대표자 중심으로 산불예방에 크게 이바지를 한 마을을 대상으로 한다.

조재호 이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에 선정돼 기쁘다며 앞으로 녹색마을 현판에 부끄러움이 없도록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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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석 기자 osk@kyongbuk.com

영천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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