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 지진연구소 설립 등 도민 밀착형정책 필요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 지진연구소 설립 등 도민 밀착형정책 필요
  • 양승복 기자
  • 승인 2019년 02월 12일 21시 46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2월 13일 수요일
  •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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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부 업무보고…자연재해 예방 등 당부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가 12일 재난안전실, 건설도시국, 소방본부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있다.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12일 재난안전실, 건설도시국, 소방본부의 업무보고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민밀착형 사업 추진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다.

김수문(의성) 위원장은 지역경제가 어려운 만큼 사업들과 예산이 적재적소에서 지역경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주길 주문했다.

김시환(칠곡) 의원은 각 시군의 소하천 정비 사업과 관련, 신속한 예산배정 및 조기발주로 자연재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김진욱(상주) 의원은 전시성 사업을 지양하고 실질적으로 도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효율성 있는 사업들을 발굴해 재난안전실의 정체성에 맞는 사업들을 추진해 줄 것을 요구했다.

남용대(울진) 의원은 재난안전실의 시급한 사업의 경우 행정절차상에 따른 사업비 집행으로 적기를 놓쳐 사업의 효과가 떨어지는 만큼 사전 예방적이고 선제적인 사업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승직(경주) 의원은 경북도 차원의 지진연구소 설립과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들을 의욕적으로 추진해달라고 주문했다.

윤창욱(구미) 의원은 KTX 구미역 철로 이설사업이 구미산단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만큼 중앙부서와의 긴밀한 협조로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계획을 세워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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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복 기자 yang@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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