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교육은 상주시 경력 단절 여성과 취업 취약계층 여성들을 대상으로 지역 내 고용인원 20인 내외의 소규모 중소기업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회계와 사무업무 인력을 양성해 취업으로 연계시키기 위한 교육으로 전산회계와 엑셀, 문서작성, 세무신고, 전표처리 등의 교육을 15주간 매주 5회 실시하게 된다.
황천모 시장은 “본 사업을 적극 지원해 경력 단절 여성 실업자들에게는 고용 창출을, 중소기업에는 안정적인 인력 수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