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산업통상자원부 스마트특성화 공모사업 선정
영천시, 산업통상자원부 스마트특성화 공모사업 선정
  • 권오석 기자
  • 승인 2019년 05월 06일 21시 54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5월 07일 화요일
  • 9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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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청
영천시는 최근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 ‘도심형 자율주행 트램 부품·모듈 기반조성사업’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도심형 자율주행 트램’은 주변 환경을 인식해 스스로 목적지까지 운행하는 전기차량으로, 차세대 대중교통 수단이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영천시와 경북도, 경산시, 김천시가 연계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이며 총사업비 140억 원에 국비가 60억 원 지원된다.

또 지역의 경북차량용임베디드기술연구원과 같은 지역 R&D 거점센터를 중심으로 △자율주행 부품 신뢰성 및 성능평가 시험장비 구축 △핵심 기반기술을 활용한 기업 시제품 제작 및 성능평가 지원 △도심형 트램 부품 실증지원 사업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영천시 관계자는 “첨단센서, 자동제어 등과 같은 자율주행의 핵심 요소기술들이 필요함에 따라 지역의 부품제조 산업 고도화에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지역 자동차 부품제조산업 활성화와 함께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인구증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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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석 기자 osk@kyongbuk.com

영천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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