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도색·쓰레기 분리수거장 등 정비
높은 산지에 위치한 휴양림 특성상 급경사로 구간에서의 이탈 사고 위험이 높았던 도로를 정비하고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미끄럼 방지 포장재를 새로 칠한 데 이어 건물 도색과 풀 깎기 등의 작업을 마쳐 보다 더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만든 것.
한편 2001년에 개장한 성주봉자연휴양림은 청정 자연 속에 숲속의 집과 산림휴양관, 수련관, 힐링센터 등 쾌적한 편의시설을 갖춰 전국에서 연간 7만여 명이 꾸준히 찾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