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차량용임베디드연구원, 차량용 카메라·모니터 시험기관 지정
경북차량용임베디드연구원, 차량용 카메라·모니터 시험기관 지정
  • 권오석 기자
  • 승인 2019년 06월 02일 21시 03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6월 03일 월요일
  •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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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차량용임베디드연구원.
경북차량용임베디드연구원(원장 이하동)은 국가기술표준원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국내 최초 차량용 카메라&모니터(CMS) 시험 전문기관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임베디드연구원이 이번에 취득한 CMS 시험 규격은 기존 차량에 부착되어 있는 각종 거울(백밀러, 사이더밀러 등)을 카메라로 대체하는 기술로서 자동차업계에서 현재 시도하고 있는 차세대 기술영역이다.

미러리스 자동차에 탑재될 카메라 및 모니터에 대한 기술적 성능 시험(디스플레이의 휘도 균일성, 색좌표 등에 대한 시험)을 통해 CMS장치의 성능을 입증할 수 있게 됐다.

연구원에 따르면 이번에 CMS 장치 시험 및 인증 분야에서 국내 최초로 KOLAS 인증 공인 시험기관으로 지정돼 현재 영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지능형 자동차부품단지 조성사업 및 하이테크파크지구 개발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하동 원장은 “국내 최초 CMS 공인인증기관 지정을 획득한 것은 국내에서도 몇 안 되는 성과로 우리 연구원의 우수한 기술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쾌거이며 지역 자동차부품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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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석 기자 osk@kyongbuk.com

영천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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