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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록의 전설' 김경호·박완규 콘서트 폭발적 반응
대한민국 '록의 전설' 김경호·박완규 콘서트 폭발적 반응
  • 권오석 기자
  • 승인 2019년 06월 16일 20시 49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6월 17일 월요일
  • 14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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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민회관 800석 매진 성황
영천시민회관은 지난 15일 대한민국 락(ROCK)의 자존심 김경호 & 박완규 콘서트를 열었다.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락(ROCK) 가수의 자존심 김경호와 박완규 콘서트가 지난 15일 영천시민회관 스타홀에서 관객들의 열렬한 환호 속에 열렸다.

영천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문화공연의 일환으로 김경호 & 박완규 ROCK 콘서트를 개최, 시민회관 800석 전 좌석 매진을 기록하며 시민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이날 첫 무대에 나선 박완규는 허스키하면서도 파워풀한 음색과 압도적인 고음으로 관객과 무대를 장악하며 ‘희야’를 열창했다.

또 자신의 애증의 곡이고 팬들의 사랑으로 자신을 알리게 됐으며 노래방 금지곡으로 통한다는 ‘천년의 사랑’을 불러 공연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드는 한편 대체불가 가창력과 감성까지 아우르는 진정한 로커의 면모를 보여 줬다.

이외에도 박완규는 ‘사랑할수록’, ‘크게 라디오를 켜고’, ‘욕망이란 이름’ 등을 불렀다.

이어진 무대에는 대한민국 락의 자존심 김경호 소개 영상과 함께 폭발적인 성량과 가슴이 뻥 뚫리는 시원한 샤우팅으로 관객들과 무대를 장악하는 공연을 펼쳤다.

김경호는 이번 공연에서 ‘한동안 뜸했었지’를 시작으로 히트곡 ‘사랑했지만’, ‘금지된 사랑’, ‘아모르파티’, ‘Queen 메들리’, ‘Rock‘N Roll’ 등 주옥같은 명곡들을 들려줬다.

이날 김경호와 박완규는 대한민국의 진정한 로커로서 면모를 보이며 일상에서 지친 시민들의 고단함을 함성으로 풀어내는 열정의 공연을 선보였다.

또 김경호와 박완규는 록의 대중화에 기여하기 위해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면서 ‘그대에게’ 등을 함께 부르며 이번 콘서트 공연을 마무리했다.

이날 공연을 관람한 최기문 시장은 “그동안 영천시민회관은 국악, 트로트, 가족오페라, 락콘서트, 어린이 뮤지컬 등 국내 유명 가수, 배우, 개그맨 등을 초청해 시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면서 “시민들의 문화예술 중심의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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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석 기자 osk@kyongbuk.com

영천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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