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를 사랑하는 청년들의 모임인 상청회(회장 홍종일)는 19일 상주시를 방문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일일 찻집 운영으로 얻은 수익금 530만 원을 성금으로 내놓았다.
- 기자명 김성대 기자
- 승인 2019.06.19 20:57
- 지면게재일 2019년 06월 20일 목요일
- 지면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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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를 사랑하는 청년들의 모임인 상청회(회장 홍종일)는 19일 상주시를 방문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일일 찻집 운영으로 얻은 수익금 530만 원을 성금으로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