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학교 학생들이 자양면 용산리 일대 농가를 방문,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대구대학교 총대의원회(회장 김형우) 학생 50여 명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2박 3일간 영천시 자양면 용산리에서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숭아 농가 등을 방문해 농촌사랑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권오석 기자
권오석 기자 osk@kyongbuk.com

영천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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