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대학교 학생 50여 명이 1일부터 4일까지 상주시 화서면 신봉1리 등 5개 마을에서 감자 수확과 포도 봉지 씌우기 등의 농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일손부족 농가에 큰 힘이 되고 있다.
- 기자명 김성대 기자
- 승인 2019.07.02 17:27
- 지면게재일 2019년 07월 03일 수요일
- 지면 17면
- 댓글 0
서일대학교 학생 50여 명이 1일부터 4일까지 상주시 화서면 신봉1리 등 5개 마을에서 감자 수확과 포도 봉지 씌우기 등의 농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일손부족 농가에 큰 힘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