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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론화 주민참여단, 통합신공항 최종 이전지 투표 방식 결정"
"공론화 주민참여단, 통합신공항 최종 이전지 투표 방식 결정"
  • 박무환 기자
  • 승인 2019년 11월 10일 22시 24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1월 11일 월요일
  • 6면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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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구성 공식 전문기관 의뢰…개별 인적 사항 비공개"
김진상 본부장,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감사서 밝혀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가 대구시 통합신공항 추진본부를 상대로 행정사무 감사를 하고 있다.
의성·군위 지역 주민 100명씩으로 구성된 공론화 주민참여단이 대구 통합신공항 최종 이전지 투표 방식을 결정한다.

만약에, 공론화 주민참여단에서 합의가 안 되거나 파행이라는 최악의 사태에 직면하게 될 경우, 국방부와 경북도 대구시가 정하는 대로 투표 방식을 결정한다. 주민참여단 모집과 구성은 공식 전문기관에서 준비한다.

주민참여단은 공무원과 관변 단체, 지방의원을 제외한 채 연령별, 지역별로 적절히 구성하며, 개별 인적 사항은 비공개리에 부쳐진다. 투표 방식은 기존에 나왔던 네 가지 방안 중에서 택일한다.

김진상 대구 통합신공항추진본부장은 지난 8일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행정사무 감사에 출석해 대구 통합신공항 최종 이전지 선정 방침과 관련, 의원들의 질의에 이같이 답변했다.

김 본부장은 또 지난 10월 31일 군 소음법 피해 배상법의 국회 본회의 통과와 관련, 주민들이 소송을 통해 배상을 받을 때보다 불리하다는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 고 선을 그었다.

이날 박갑상 의원은 국방부의 통합신공항 최종 이전지 선정을 위한 남은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최종 이전지 선정에 따른 기본계획수립 등을 따졌다.

김대현 의원은 주민 참여단 모집은 어떤 절차를 거쳐 하는지와 주민이 공개되면 부작용이 우려되는 만큼 대책 마련 등을 촉구했다.

김원규 의원은 통합신공항 최종 이전지 선정 절차에 있어 대구시민의 의견이 적극 반영될 수 있는 조치가 필요하다는 것을 지적했다. 군 소음법 국회통과에 따른 주민피해보상 지원 현황을 캐 물었다.

황순자 의원은 통합신공항 최종 이전지 선정 지연 사유와 대구시민 의견반영 필요성 및 통합 신공항 접근성 개선 등에 대해 조목조목 짚었다.

종전부지(K-2)의 효율적 개발과 사업비 조달에 차질이 없도록 내실 있는 연구용역 실시와 철저한 사전준비를 당부했다.

김성태 의원은 통합신공항 건설이 본격적인 궤도에 진입하는 것에 맞추어 통합신공항 연결철도 및 종전부지 민간사업자 선정에 철저를 기하고, 대구 경북이 연계한 공동 홍보전략 수립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투표 방식 제1안은 주민들이 군위 2곳(우보, 소보)과 의성 1곳(비안)을 투표해 찬성률이 높은 곳으로 결정하는 방안이다.

제2안은 군위 1곳(우보), 의성 1곳(비안)을 투표해 찬성률이 높은 곳으로 결정하는 방안이다.

제3안은 군위 2곳(우보, 소보)과 의성 1곳(비안)을 투표한 투표율과 찬성률을 합해서 높은 곳으로 결정하는 방안이다.

제4안은 군위 2곳(우보, 소보)과 의성 1곳(비안)을 투표한 투표율과 찬성률에다 여론조사를 실시해 높은 곳으로 결정하는 방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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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환 기자 pmang@kyongbuk.com

대구취재본부장. 대구시청 등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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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향우회 2019-11-12 16:27:27
의성군은 국방부의 함정수에서 벗어나기 바랍니다.
국방부가 국방부안이 선정되도록 온갖 술수를 쓰고 있습니다.
그렇게 겪어보면서도 국방부를 모르십니까?
의성이 절대 못 이기게 국방부가 판을 철저히 조작하고 있습니다.
잘 깨달으시고 하루속히 빠져나오시길...

의성향우회 2019-11-12 16:03:59
요상한 국방부 짓거리에 따를 사람이 누가 있나요?
결국 이전무산으로 가는 수밖에 없네요.


국방부는 불공평한 처사를 시정하라
국방부안을 살펴보면 100% 의성군이 지도록 설계됐다.
국방부는 양심도 없고 불공평한 짓밖에 못하는가?
의성향우회도 국방부안을 완전 거부한다.
국방부는 각성하라

의성군민 2019-11-12 16:03:03
의성군민들은 국방부와 김영만, 권영진이의 조작질을 용서 안 합니다.
100명이 어떻게 의성군 전체 유권자를 대신해서 투표방식을 정한단 말인가요?
그리고 얼마든지 조작하여 결과를 뒤집을 수 있어서 절대 인정하지 않습니다.
꼭 해야 한다면 군민전체가 투표를 해서 결정해야 뒷말이 없습니다.
또 투표방식은
대구시장님께서 꺼내신 투표율과 찬성률 50%씩 반영시키는 절충안이
가장 공평한 방안 같네요.
국방부안은 있을 수 없는 불공평하고 김영만을 편들기 위한 짓거리입니다.
요상한 국방부 짓거리에 따를 사람이 누가 있나요?
결국 이전무산으로 가는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국방부는 조작부 2019-11-12 16:02:19
우보주위는 군위군수를 비롯한 지역 유지들과 대구정치인들이
땅을 엄청 마련해 놨으니 공항유치하려 발악을 해요.
하지만 우보반대하는 군위군민들이 상당하기 때문에 우보 가망이 없어지자
군위군수님은 정상적인 투표로는 의성을 이길 수 없다시면서
국방부, 대구시장님과 짜고 100명씩인 시민참여단 구성방법에 조작을 부리고
모아놓고 세뇌를 교묘하게 해서 국방부안이 채택되도록 하겠다네요.
군위가 의성을 확실히 이길 수 있게 됐다는 소문이 쫙 퍼졌습니다.
신문에서도 국방부의 조작방법들이 자세하게 나와서 놀랍네요.
국방부가 이런 조작을 통해 의성이 100% 지도록 만들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도 의성군민들은 바보처럼 참고만 있을까요?
결과를 두고 보세요. 국방부안으로 되나 안되는지.
국방부가 온갖 발악을 하여 국방부안이 선정되도록 수작을 부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