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태 후보

민주통합당 상주 김영태 후보가 최근 대구시립국악단 수석 가야금 연주자 김은주씨가 이끄는 '더 후'연주단을 초청해 유세장에서 가야금을 연주하는 이색 선거운동에 나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

특히 김 후보는 선거용 명함 또한 선거철만 되면 지역을 찾는 철새 정치인이나 낙하산 후보 등을 풍자한 만화로 제작된 이색명함을 돌려 유권자들의 이목을 또 한번 집중시키고 있다.

김영태 스마트며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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