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청 이정아씨, 첫 제보

청명한 겨울하늘아래 울릉도에서 한반도의 강원도의 일대 풍경이 렌즈에 담겼다.

지난 27일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울릉군청 공보계 이정아씨는 일몰시간 때 울릉도 서면리 학포리 한 언덕에서 강원도 죽변지역으로 추정되는 풍경이 담아 본보에 제보했다.

강원도 죽변에서 울릉도까지는 최단 거리가 약 130km로 이시기에 강원도 및 울릉도에서 주민들은 가끔 육안으로 보여 사진촬영에 성공했지만 동영상으로는 촬영은 드문일이었다.

울릉도서 본 강원도 '동영상에 담다'청명한 겨울하늘아래 울릉도에서 한반도의 강원도의 일대 풍경이 렌즈에 담겼다. 지난 27일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울릉군청 공보계 이정아씨는 일몰시간 때 울릉도 서면리 학포리 한 언덕에서 강원도 죽변지역으로 추정되는 풍경이 담아 본보에 제보했다. 강원도 죽변에서 울릉도까지는 최단 거리가 약 130km로 이시기에 강원도 및 울릉도에서 주민들은 가끔 육안으로 보여 사진촬영에 성공했지만 동영상으로는 촬영은 드문일이었다.사진=울릉군청 이정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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