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에서 대구시설공단 관계자들이 2022년 임인년 새해를 앞두고 달구벌대종 대청소를 하고 있다. 대구시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오는 12월 31일 열리는 제야의 타종식 행사를 대폭 축소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7일 오후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에서 대구시설공단 관계자들이 2022년 임인년 새해를 앞두고 달구벌대종 대청소를 하고 있다. 대구시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오는 12월 31일 열리는 제야의 타종식 행사를 대폭 축소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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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에서 대구시설공단 관계자들이 2022년 임인년 새해를 앞두고 달구벌대종 대청소를 하고 있다. 대구시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오는 12월 31일 열리는 제야의 타종식 행사를 대폭 축소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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