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구자근 구미시 갑 국회의원 당선인은 16일 오전 당선자 신분 첫 공식 일정으로 선산 충혼탑과 박정희 대통령 생가를 찾아 참배했다. 구 당선인은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선거기간 동안 지역 곳곳을 누비며 들었던 말씀 하나하나 가슴 깊이 담고, 소통하며 시민을 섬기는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유세차에 탑승해 지역을 곳곳을 돌며 감사 인사를 전한 구 당선인은 “중앙시장을 비롯한 재래시장과 소상공인을 찾아 성실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이번 선거는 저를
미래통합당 구미갑 구자근 국회의원 당선인은 “침체한 구미 경제 살리고, 혁신과 섬김의 의정을 실천하라는 역사적 소명과 여러분의 준엄한 명령에 당선의 기쁨보다 구미의 산적한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책임감에 어깨가 무거워짐을 느끼며, 지지해 주신 시민 여러분의 성원과 위대한 선택에 한없는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구 당선인은 이어 “선거운동 기간 저와 한몸이 되어 뛰어주신 미래통합당 시·도의원 및 당직자 여러분과 선대위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불철주야 애써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아울러 우
먼저 여러분의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지금 침체한 구미 경제 살리고, 혁신과 섬김의 의정을 실천하라는 역사적 소명과 여러분의 준엄한 명령에 당선의 기쁨보다 구미의 산적한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책임감에 어깨가 무거워짐을 느끼며, 지지해 주신 시민 여러분의 성원과 위대한 선택에 한없는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또한 우리 미래통합당의 소중한 자산으로서 선거기간 동안 저와 함께 선의의 경쟁을 펼쳐주신 김석호, 김찬영, 우종철, 유능종, 황재영 후보님께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또한 더불어 민주당 김철호 후보님과 저를 지지
구자근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후보(구미시갑)는 13일 봉곡동 테마공원에서 지역구 현역 시도의원, 당원, 지지자들과 함께 합동 유세를 펼쳤다. 구 후보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애쓰시는 의료보건인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우리는 반드시 함께 이겨낼 수 있다”며 “문재인 정부 정책 실패, 민생 경제 실패를 꼭 심판할 수 있도록 지지를 부탁한다”고 호소했다. 또한 “구미시정 4년, 경북도정 6년의 경험으로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구미의 정치 지형을 바꾸고, 실물경제를 기업 경영 일선에서 몸소 체험한 능력을 통해 지역의 바닥
구자근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후보(구미시갑)는 4·15총선 전 마지막 주말, 선거구 곳곳을 누비며 유세전을 펼쳤다.11일 구 후보는 “4월 14일 자정까지 소상공인, 재래시장을 비롯한 동별 민생현장 곳곳을 찾아, 서민 경제 침체와 코로나 19로 인한 시민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구자근의 진심을 보여 드리겠다”며 “보수층 결집과 문재인 정부의 정책에 실망한 부동층 흡수에 총력전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선거사무소에서 간담회 등 타운홀 미팅 방식의 유세를 통해 정책과 공약을 설명하는 등 유권자와 소통하고 공감하는 선거운동을 진행
구자근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후보(구미시갑)는 10일 경기침체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미시 원평동 문화로와 중앙시장을 방문했다.이날 고문규 문화로발전협의회 회장, 장용웅 새마을중앙시장 상인연합회 회장, 중앙시장 부녀회원 등과의 간담회에서 구 후보는 “구미에서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일들이 발생하고 있는데, 그중 하나가 1·2번 도로에 내걸린 임대문의 현수막”이라며 “의정과 실물 경제 전문가로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구미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고문규 회장은 특히
추병직 전 건설교통부 장관은 9일 구미역 광장에서 김철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구미시갑) 지지를 호소했다. 추 전 장관은 2004년 ‘구미발전의 새 힘’을 슬로건으로 구미을 지역구에 출마해 40%대 득표율을 올렸으나 당선에는 실패했다. 이후 건설교통부 장관으로 임명됐다. 추 전 장관은 “16년 전 그때 자신이 당선되었더라면 구미가 달라지지 않았겠느냐?”며 “이번 “21대 국회의원 선거는 구미를 살리느냐 쇠퇴시키느냐 하는 심판의 선거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주당 구미시장을 당선시킨 힘으로 이번에도 김철호 후보를 당선
구자근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후보(구미시갑)는 4·15 총선 공식 선거운동 개시 후 첫 주말인 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으로 인한 지역 분위기를 고려해 조용한 유세를 이어갔다.그동안 아침과 저녁 거리 인사에 주력하며, 선거캠프에 찾아오는 지지자를 만나거나 인터넷·SNS를 통한 유권자와의 접촉을 최소화하는 ‘비대면 선거운동’을 이어왔던 구 후보는 이날 오전 거리 인사를 시작으로 금오산·재래시장 등을 찾아 정부·여당의 폭정을 막아내겠다며 유세전을 펼쳤다. 구 후보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로 기존
김철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구미시갑)는 “시민들이 어렵게 구한 집에 주차문제로 고통을 겪고 있다”며 주택관리법 개정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김 후보는 “구미 시내 아파트 단지마다 매일 주차 전쟁을 치르고 있다. 귀가 후 주차할 곳을 찾아 헤매는 일이 일상으로 반복되고 있으며 이웃 간 불화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며 “자동차 등록 대수는 폭증하고 있지만, 정부의 주차장 설치기준은 24년 동안 변동 없이 적용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주차장 설치기준은 1996년 가구당 주차대수 1대 이상, 전용면적 60㎡ 이하 0.7
미래통합당 구자근 국회의원 후보(구미시갑)는 3일 오후 구미시선거방송토론위원회 개최 후보자 초청토론회에 참석했다.이날 대구 KBS 방송총국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구 후보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애쓰시는 의료진과 봉사자,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많은 부분 인내하고 견뎌주신 시민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구 후보는 “문재인 정부 3년 동안 반시장주의 정책으로 반토막 난 실물경제 현장에서 기업 경영을 통해 몸소 체험했다”며 “지역에서 인정받은 전문 경영인으로서 보수의 본산, 산업화의 고장인 우리 구미경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구미시 갑·을 선거구 토론회(연설회)가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공직선거법 제82조의2에 따라 실시되며 구미시갑 선거구는 4월 3일(금) 오후 2시 40분부터 KBS 방송을 통해 생중계된다. 더불어민주당 김철호·미래통합당 구자근 후보자가 참석하고, 토론회 종료 후 우리공화당 김경희, 국가혁명배당금당 김국종 후보자의 합동방송연설회가 있다. 구미시을 선거구는 4월 7일(화) 오후 5시 30분부터 MBC 방송을 통해 생중계된다. 더불어민주당 김현권, 미래통합당 김영식 후보자가 토론회에 참석하고, 토론회 종료
김철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구미시갑)는 4·15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일 ‘더 나은 삶! 더 나은 구미’를 슬로건으로 출근 인사에 나섰다. 김 후보는 선거운동원 30여 명과 함께 신평동 양지공원 사거리에서 출근 차량을 향해 인사를 하며 공식 선거운동 시작했다. 김 후보는 “지난 60여 년간 구미는 특정 정당에 표를 몰아주는 1당 체제가 굳어지면서 지역 정치는 물론 지역 발전에 역행하는 결과를 초래했다”며 “구미 경제 침체 등 현재 노출된 구미의 제반 문제는 경쟁 구도가 없는 특정 정당의 독식 구조 결과”라고 강조했다
구자근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후보(구미시갑)는 4·15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일 선거운동원과 당직자 및 지지자들과 함께 선산 충혼탑과 박정희대통령 생가를 찾아 참배하고, 총선 압승의 결의를 다졌다.구 후보는 “4·15총선에서의 압도적인 승리를 통해, 구미 경제를 확실히 살리고 나아가 정권 창출의 밑거름이 되겠다”며 원평동 중앙시장, 상모동, 오태동 거리유세를 통해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구 후보는 “코로나 19와 경기침체로 어려운 시기에 시민들을 찾아뵙고, 인사드리는 것이 조심스럽지만, 사회주의로 향하고 있는 대한민국을 지키고
김철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구미시갑) 선거사무소(구미시 송정대로 24) 개소식이 지난 31일 열렸다. 김 후보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을 위해 지지자 초청 없이 페이스북 라이브와 트위터 페리스코프 방송으로 개소식을 생중계했다. 김 후보는 “구미 정치가 경쟁력이 있었더라면 구미 경제가 이런 상황이 되지 않았을 것이다”며 “그동안 특정 정당 독점 체제가 구미 경제를 망친 원인”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김 후보는 “이제는 구미 정치도 경쟁하는 구도가 되어야 미래에 대한 비전을 기약
김철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구미시갑)는 구미시를 향해 “정부의 긴급재난 생계지원금 지급 결정을 환영한다”며 “코로나19로 인한 휴폐업, 실직, 소득감소 등 위기상황에 처한 취약 계층에 대해 구미시에서 준비하고 있는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을 조속히 시행할 것”을 촉구했다. 김 후보는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휴·폐점, 매출 급감 등의 극심한 피해를 본 2만8천여 개의 영세 소상공인들의 경제회복 지원과 카드수수료 지원책에 대해 신속한 시행을 취해달라”며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에 대한 홍보를 철저히 하고 마스크 대란과 같은 혼란을
구자근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후보(구미시갑)는 지난 30일 구미상공회의소를 방문해 조정문 구미상공회의소 회장과 구미 경제 현안을 논의했다.먼저 조 회장은 “코로나 19와 경기 침체로 구미 경제가 무너지고 있어 일자리 창출보다는 고용 유지가 우선되어야 하는 시기”라며 “구미는 수출기업 중심의 공단으로 세계 경제가 셧다운되면 구미는 몇 달을 버티기도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이에 구 후보는 “미국과 유럽에 이어 일본의 로크다운(도시봉쇄) 움직임이 감지되는 등 전 세계가 멈춰서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다”며 “우선은 코로나19의
미래통합당 구미갑 구자근 국회의원 후보는 “대구·경북 통합을 위한 특별법을 국회 등원 1호 입법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구 후보는 “대구·경북이 통합해야 구미경제가 산다”며“고도의 행정권 보장과 자치경찰제, 과세 효율성 증대 등의 권한을 가지는 대구·경북 통합 특별법을 대표 발의하고, 입법을 통해 5백만 시·도민의 염원인 경제살리기를 실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구 후보는 “동일권내 기관의 중복설치 등 비효율적 문제를 개선하고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통합은 시대적 흐름”이라며“대구·경북 통합은 수도권 집중화와 고착화된 지역경
김철호 더불어민주당 후보(구미갑)가 26일 후보 등록을 마친 후 구미 충혼탑을 방문해 참배를 했다. 이후 선산지역 독립유공자 공적비를 찾아 순국선열에게도 참배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후보는 또한 구미시 임은동에 있는 왕산 허위 선생 기념관을 방문해 13도 창의군 총대장 허위 선생에게 참배하고 ‘항일투쟁, 독립운동의 선봉장 선생님의 뜻을 받들어 애국애족’이라는 글을 방명록에 남겼다. 구미문화를 새롭게 디자인하겠다는 김 후보는 구미 독립기념관 설립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김 후보는 “구미는 왕산 허위, 방산 허훈, 의병장 가문에서 3대에
26일 제21대 총선 후보등록을 하고 본격적인 표심잡기에 나선 미래통합당 구미갑 구자근 후보는 “구미의 명예를 드높이는 구미다운 정치를 펼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심각성을 고려해 정책선거, 조용하고 아름다운 선거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구 후보는 “소통과 화합으로 미래통합당 경선 과정에서의 모든 것들은 하나로 결집하는 보수 대통합의 용광로가 되겠다”며“저를 선택하는 것은 구미와 시민을 위한 열매가 될 것이며, 그 열매는 오롯이 시민들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의 시·도의원을 하며 쌓은
미래통합당 공천이 막바지에 접어들며 공천번복, 재심의, 공천 불복 무소속 출마 등의 후유증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미래통합당 구미갑 선거구가 경선 승리 후보를 중심으로 빠르게 진열을 재정비하고 있다. 추가 공모에 이은 김영식 전 금오공대 총장의 전략공천에 반발하며 김봉교 예비후보가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는 등 내홍을 겪고 있는 미래통합당 구미을 선거구와는 대조적이다. 김봉교 예비후보는 지난 23일 “구미시민의 선택권을 찬탈한 불공정 사천 후보를 인정할 수 없다”며 “민심의 강물 속으로 뛰어들어 진짜 보수의 승전고를 울리며 반드시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