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도 경북도의원 후보, 청송장·안덕장 선거유세
윤종도 경북도의원 후보, 청송장·안덕장 선거유세
  • 원용길 기자
  • 승인 2018년 06월 10일 23시 54분
  • 지면게재일 2018년 06월 11일 월요일
  • 5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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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선거구 무소속 후보
▲ 9일 윤종도 경북도의원 후보가 안덕장에서 선거유세를 펼치고 있다.
공식 선거운동 10일째인 지난 9일, 청송군선거구 무소속 윤종도 경북도의원 후보는 청송장과 안덕장에서 유세를 이어갔다.

유세에 앞서 윤 후보는 몇 달 전 청송군수 출마를 철회한 것에 대해 직접 큰절로서 사과했다.

윤 후보는 유세에서 “2010년 도의원 출마, 2014년 도의원에 입성하여 정말 열심히 청송군을 위해 노력했다”며 “정말 청송군을 위해 노력해서 2015년 우수의정 대상을 수상하고 도정질문을 통해 농작물 재해보험 등 정말 많은 노력으로 청송군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며 청송의 136개 동을 정말 수도 없이 주민과 소통하며 정말 노력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윤 후보의 행복청송 만들기 세 가지 공약으로는 △많은 도비 예산 확보를 통해 살기 좋은 농업 청송 △주왕산국립공원,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찾아오는 관광청송 △군민이 만족하는 맞춤형 복지 청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기호 6번 윤종도 무소속 후보는 4년간의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재선돼 보다 많은 능력을 청송군을 위해 쓸 수 있도록 오는 13일 선거일에 윤 후보를 꼭 선택해달라고 호소했다.

특히 윤 후보의 딸 서영 씨는 “일을 해본 사람이 더 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줘 작은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이 큰 약속을 잘 지키듯이 정직이라는 가훈을 지키기 위해 평생 전과 없이 정직하게 살아오신 아버지께 청송군의 일을 맡겨달라”며 “1년 만에 우수의정 대상을 받을 만큼 능력이 있는 아버지는 20대부터 4-H, 농업경영인, 청송청년회의소 회장 등 청송에 필요한 일이 무엇인지 공부했고, 지난 10년간 하루도 쉬지 않고 일꾼 역할을 하기 위해 노력해온 간절한 분이다”라고 아버지를 선택해 줄 것을 적극적으로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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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용길 기자 wyg@kyongbuk.com

청송·의성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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