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에 기초한 학교주변 환경개선사업'이 완료돼 학생들의 등하굣길에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안전사고 위험, 주변환경이 노후 등 개선이 시급한 5개 학교(중구 제일중, 동구 송정초, 서구 서도초, 수성구 대청초, 달성군 남동초)를 대상으로 학교주변 보행환경과 노후경관을 개선해 안전하고 재밌는 통학로를 조성했다. 10일 오후 대구 서구 서도초등학교 담벼락에 설치된 기린모양 ‘키재기 자’앞에서 학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하교 하고 있다. 윤관식기자 yks@kyongbuk.com

'디자인에 기초한 학교주변 환경개선사업'이 완료돼 학생들의 등하굣길에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안전사고 위험, 주변환경이 노후 등 개선이 시급한 5개 학교(중구 제일중, 동구 송정초, 서구 서도초, 수성구 대청초, 달성군 남동초)를 대상으로 학교주변 보행환경과 노후경관을 개선해 안전하고 재밌는 통학로를 조성했다. 10일 오후 대구 서구 서도초등학교 담벼락에 설치된 기린모양 ‘키재기 자’앞에서 학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하교 하고 있다.
윤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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