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마실 권리’를 요구하는 200만명 서명 운동이 14일부터 시작됐다. 이날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 앞 광장에서 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회원들이 피켓을 들고 서명 홍보와 대책마련 촉구 구호를 외치고 있다. 윤관식기자 yks@kyongbuk.com
‘맑고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마실 권리’를 요구하는 200만명 서명 운동이 14일부터 시작됐다. 이날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 앞 광장에서 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회원들이 피켓을 들고 서명 홍보와 대책마련 촉구 구호를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