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이 내린다는 소설(小雪))인 22일 포항시 북구 죽장면 매현1리 미제마을에서 최연이(89) 할머니가 메주를 만들 콩을 삶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小雪))인 22일 포항시 북구 죽장면 매현1리 미제마을에서 최연이(89) 할머니가 메주를 만들 콩을 삶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小雪))인 22일 포항시 북구 죽장면 매현1리 미제마을에서 최연이(89) 할머니가 메주를 만들 콩을 삶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小雪))인 22일 포항시 북구 죽장면 매현1리 미제마을에서 최연이(89) 할머니가 메주를 만들 콩을 삶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小雪))인 22일 포항시 북구 죽장면 매현1리 미제마을에서 최연이(89) 할머니가 메주를 만들 콩을 삶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첫 눈이 내린다는 소설(小雪))인 22일 포항시 북구 죽장면 매현1리 미제마을에서 최연이(89) 할머니가 메주를 만들 콩을 삶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小雪))인 22일 포항시 북구 죽장면 매현1리 미제마을에서 최연이(89) 할머니 모자가 잘 익은 삶은 콩을 퍼내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小雪))인 22일 포항시 북구 죽장면 매현1리 미제마을에서 최연이(89) 할머니 모자가 옛날 방식으로 메주를 만들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小雪))인 22일 포항시 북구 죽장면 매현1리 미제마을에서 최연이(89) 할머니 모자가 옛 방식으로 메주를 만들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절기상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小雪))인 22일 포항시 북구 죽장면 매현1리 미제마을에서 최연이(89) 할머니 모자가 옛날방식으로 메주를 만들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小雪))인 22일 포항시 북구 죽장면 매현1리 미제마을에서 최연이(89) 할머니 모자가 옛날방식으로 메주를 만들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윤관식 기자
윤관식 기자 yks@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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