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 수상자 최진수씨의 ‘청도의 일상’

청도군이 주최하고, 경북일보가 주관한 ‘제4회 전국청도관광사진공모전’ 에서 금상은 정태영(포항시, 상금 500만 원) 씨의 ‘터널’, 은상 김석겸(청도군, 상금 300만 원) 씨의 ‘혼신지 일몰’, 동상(상금 150만 원)은 최인숙(청도군) 씨의 ‘새마을발상지’와 최진수(밀양시) 씨의 ‘청도의 일상’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동상 수상자 최진수(30·밀양시)

△동상 최진수씨 수상소감=이런 큰 상을 준 심사위원들에게 감사하다.

취미로 사진을 시작했지만 사진을 찍으며 세상의 아름다움을 보다 많이 느낄 수 있었다.

더 좋은 사진을 많이 찍어 다른 사람들이 제가 사진을 통해 받는 느낌과 같은 감정을 느낄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류희진 기자
 

곽성일 기자
곽성일 기자 kwak@kyongbuk.com

행정사회부 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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