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이 19일 대구 수성구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제51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일반부 결선에서 힘차게 바를 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우상혁이 19일 대구 수성구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제51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일반부 결선에 참가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우상혁이 19일 대구 수성구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제51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일반부 결선에서 힘차게 바를 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우상혁이 19일 대구 수성구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제51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일반부 결선에 참가해 관람객들의 호응을 유도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우상혁이 19일 대구 수성구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제51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일반부 결선에서 힘차게 바를 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우상혁이 19일 대구 수성구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제51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일반부 결선에서 2m30을 넘고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우상혁이 19일 대구 수성구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제51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일반부 결선에서 2m30을 넘고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우상혁이 19일 대구 수성구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제51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일반부 결선에서 2m30을 넘고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우상혁이 19일 대구 수성구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제51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일반부 결선에서 관람객의 호응을 유도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우상혁이 19일 대구 수성구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제51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일반부 결선에서 2m30을 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우상혁이 19일 대구 수성구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제51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일반부 결선에서 2m34 실패 후 미소를 짓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우상혁이 19일 대구 수성구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제51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일반부 결선에서 2m34 실패 후 미소를 짓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우상혁이 19일 대구 수성구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제51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일반부 결선에서 경기를 마치고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우상혁(26·국군체육부대)이 19일 대구 수성구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제51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일반부 결선에서 경기를 마치고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이날 우상혁은 2m30을 뛰어 넘으며 우승을 차지했고, 우선 선발 대상으로 분류돼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