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2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20일 오전 대구 달서구청 1층 로비에서 열린 ‘장애공감 체험행사’를 찾은 시민이 휠체어에 앉아 지체시각장애 가상현실(VR) 체험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20일 오전 대구 달서구청 1층 로비에서 열린 ‘장애공감 체험행사’를 찾은 시민이 휠체어에 앉아 지체시각장애 가상현실(VR) 체험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20일 오전 대구 달서구청 1층 로비에서 열린 ‘장애공감 체험행사’를 찾은 시민이 휠체어에 앉아 지체시각장애 가상현실(VR) 체험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20일 오전 대구 달서구청 1층 로비에서 열린 ‘장애공감 체험행사’를 찾은 시민이 휠체어에 앉아 지체시각장애 가상현실(VR) 체험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20일 오전 대구 달서구청 1층 로비에서 열린 ‘장애공감 체험행사’를 찾은 시민이 휠체어에 앉아 지체시각장애 가상현실(VR) 체험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20일 오전 대구 달서구청 1층 로비에서 열린 ‘장애공감 체험행사’를 찾은 시민이 거울보고 미로를 탈출하는 발달장애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20일 오전 대구 달서구청 1층 로비에서 열린 ‘장애공감 체험행사’를 찾은 시민이 왼손으로 종이접기를 하는 지체장애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20일 오전 대구 달서구청 1층 로비에서 열린 ‘장애공감 체험행사’를 찾은 시민이 왼손으로 종이접기를 하는 지체장애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20일 오전 대구 달서구청 1층 로비에서 열린 ‘장애공감 체험행사’를 찾은 시민이 왼손으로 종이접기를 하는 지체장애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20일 오전 대구 달서구청 1층 로비에서 열린 ‘장애공감 체험행사’를 찾은 시민이 지체장애, 발달장애, 지체시각장애 VR체험을 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20일 오전 대구 달서구청 1층 로비에서 열린 ‘장애공감 체험행사’를 찾은 시민이 지체장애, 발달장애, 지체시각장애 VR체험을 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20일 오전 대구 달서구청 1층 로비에서 열린 ‘장애공감 체험행사’를 찾은 시민이 지체장애, 발달장애, 지체시각장애 VR체험을 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20일 오전 대구 달서구청 1층 로비에서 열린 ‘장애공감 체험행사’를 찾은 시민이 지체장애, 발달장애, 지체시각장애 VR체험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