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룡폭포는 양산시 상북면 홍룡사 경내에 있으며, ‘양산 8경’ 중 한 곳이다. 천성산 숲을 배경으로 절벽을 타고 떨어지는 물보라에 오색 무지개가 뜬다고 해 무지개 홍(虹)자를 써서 무지개 폭포라고 불린다. 폭포 옆 절벽 아래에는 관음전이 있으며, 폭포를 바라보는 모습의 견보살상이 독특한 문화재로 알려져 있다. 서영기 객원기자
▲ ‘홍룡폭포는 양산시 상북면 홍룡사 경내에 있으며, ‘양산 8경’ 중 한 곳이다. 천성산 숲을 배경으로 절벽을 타고 떨어지는 물보라에 오색 무지개가 뜬다고 해 무지개 홍(虹)자를 써서 무지개 폭포라고 불린다. 폭포 옆 절벽 아래에는 관음전이 있으며, 폭포를 바라보는 모습의 견보살상이 독특한 문화재로 알려져 있다. 서영기 객원기자

‘홍룡폭포는 양산시 상북면 홍룡사 경내에 있으며, ‘양산 8경’ 중 한 곳이다.

천성산 숲을 배경으로 절벽을 타고 떨어지는 물보라에 오색 무지개가 뜬다고 해 무지개 홍(虹)자를 써서 무지개 폭포라고 불린다.

폭포 옆 절벽 아래에는 관음전이 있으며, 폭포를 바라보는 모습의 견보살상이 독특한 문화재로 알려져 있다.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