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 청도지점(지점장 박광희)은 지난 11일 지역 내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 20세대에 사랑의 연탄 각 200장씩, 총 4천여장(시가 23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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